엄마가 자꾸 여자 만나라고 하는데
제 사고회로 상, 여자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함 -> 그리고 항상 새로운 곳을 가야함 -> 멀리 가야함 -> 차가 필요함
이렇게 되는데 (나혼자 살면 차는 아직 필요없는딩ㅋㅋ)
대구가 지하철이 있긴해도 약간 멀리 놀러가려면 자동차가 필요하겠지...
그냥 집순이랑 만나면 좋겠는데 집순이는 밖을 나오지않지 그리고 집돌이인 나도 나가지 않지 하하하하 이것이 집순이집돌이의 딜레마인가?
사치 안부리고 부지런하고 생각이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디 ㅇㅅㅇ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은 사랑해서 한다기 보다
인생이라는 전쟁이 끝날때까지 함께 할 전우를 찾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직장생활도 전쟁이고 육아도 전쟁이고 대한민국 휴전국가 아니었나? 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