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뭔가 하긴 하는데 뭘하는지 모르겠고...
선생님은 C하던 분이라 자기는 실무경험 없다고
자바는 그냥 개념만 설명하고 혼자서 공부할수있게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
이제 수업일수로 채 60일이 안남았는데 아직 안드로이드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은 손도 못대봤고...
학생들 반이상이 자바로 영화예매프로그램짜는데 2주넘게 완성을 못하고...
총체적 난국일세 = _ =
요건 제가 만들었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