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 마자 구현한 쪽이 개판이라 고치고 싶지만 계속 추가되는 요구사항덕에 꿈도 못꿈 ^오^
그리고 입사한지 이제 5달 조금 넘었는데 기대보다 잘 못한다고 함 ㅇㅅㅇ...
1달 반 넘게 출장가서 전기쟁이 아조시들이랑 노가다 시켜놓고서!! ㅂㄷㅂㄷ
나름 깨달은게 소프트웨어공학이 중요하다는것? 특히 요구분석이...
유지보수하기 쉬울것(확장성 또는 변경하기 쉬울것)
주석은 적되 주석없이도 알아볼수 있는 코드를 작성할것
로직이 간단할것
성능이 좋을것
흠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