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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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이먹어도 엄마친구아들이 문제네 (10) 2018/05/31 AM 07:39

엄마가 엄마친구아들이 할부끝난 차를 자기 부모한테 주고 엄마친구아들은 BMW 뽑았다고 아침부터 말씀해주시네요

 

 

 

 

회사가기 존나 싫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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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사타구니    친구신청

친구 아부지는 가지고 있던 땅에 공항이 들어서서 180억에 땅 정리했다던뎅..

♥鈴木亮平♥    친구신청

윽...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ㅜ

도미너스    친구신청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피할 수 없는 말이죠.
누구네 자식은 뭐뭐 했더라 하는 말...

빛의수호자 일리단    친구신청

그럴땐 친구 엄빠로 역공을.....

bokak2010    친구신청

자기 손으로 낳은 자식을 비교대상으로 삼네...

HOLOLOLOl    친구신청

누구네 엄마는 집을 사줬네 누구네 아빠는 차를 사줬네... 라고 응대하면됨.

뀨읭    친구신청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집에서 반찬도하고 설거지도 하고 출장갔다오면 선물도 사오고 하는데 그냥 다 혼자지랄하는거같음 ㅎㅎ

개뿔행운은무슨놈의행운    친구신청

ㄴ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세요 저도 울 엄마가 그렇게 말했을 때 내 친구 아버지는 땅도 물려주고 원룸도 줬다 그리고 비교하면서 말 하는 거 기분 나쁘다고 몇 번 말 하니깐 요즘은 전혀 남의 아들 비교하는 말씀 안 하시네요

@들소@    친구신청

저도 아침부터 비슷한 소리 들었습니다. 30후반에 1억 안모으고 뭐했느냐고. 1억이 뉘집 똥개 이름도 아니고...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그래서 저는 뉘예뉘예 하고 말죠 그러면 알아서 말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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