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캡틴 마블 감상평

1. 너네가 만들면 얼마나 잘만들었냐 하고 들어갔다가 생각보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

2. 여성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간접체험을 하게 해준 영화

3. 그 와중에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4. 대부분 정적이지만 한방이 있는 영화

5. 이전 까지의 마블영화와 접점이 있고 차기작에 대한 핵심정보가 들어있는 영화

6. 브리라슨이 그렇게 밉지는 않던 영화

7. 스탠리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영화 8ㅅ8

[찰리퓨즈]

보러가야겠네요

[Mellow Yellow]

페미의 성서 같이 띄우는 분위기더니 생각보다 그런 부분은 옅던 영화.
이 영화를 페미 영화로 엮는건 기레기거나
여성할당 공천받고 싶은 자신을 여성운동가라고 포장하는 정치 선동꾼들 밖에 없을거 같음.
근데 윈터솔져 같이 잘만든 쪽보다는 블랙팬서쪽 느낌임.
영화 전체적으론 블랙팬서랑 닥터 스트레인지랑 맨오브스틸 섞은 느낌.

[러블리지수]

이미 기레기 기사로
'여성히어로의 승리 ' 뭐 이런뉘양스로 마구 찍어냄
원더우먼때랑 너무 달라요

[쿠훌린]

초반부 - 너프를 심하게 당했네. 캡틴아메리카 보다 약해보이는데??

후반부 - ㅗㅜㅑ;;

[rmrgua]

??? : 아무튼 페미 입김 들어감 아무튼 우익 제품 사는거임

[심판자z]

역시.. 페미종자들 아갈 다물게 할 영화인듯 ㅋㅋㅋ

[ㅇㄱㄴㅁ]

블랙팬서 보다 못한 느낌...

[하늘의경계]

너무 무난해서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