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키로 진행중 왜 갑자기 엄청 어려워졌는지 알아부렀습니다. (스포있음)

할머니의 방울이라는 아이템을 통해서 3년전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강해져서 돌아와야했던것입니다 =ㅅ=

3년전 맵에 삿갓맨의 삿갓을 뽀개는 도끼와 적귀를 무력화시키는 화통 인술장비가 있더군요

아... 갑자기 현탐이.... 다크소울3로 치면 10렙짜리가 무희를 상대하고 있던거였습니다.....

아........ 프롬식 자유도... =ㅅ=.......

[자유친일당할복강추]

ㅋㅋㅋㅋ 미틴

[클라바우터만]

본의아니게 스포가 당할 위험이 있더라도 검색하며 하게 되긴하더라고요.
워낙 죽다보니 덜 죽는법있으려나 하고 ㅋㅋ 보스랑 전투도 다른분들은 어떻게 싸우나하고보게되고.

[해피엔드]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이게 제대로 맞게 가고있는건지 참..
당황스럽죠
말이 좋아 자유도지 그냥 지꼴리는대로 만드는 애들

[아리노]

난 그런것도 모르고 적귀를 5트만에 때려잡은것인가. 회피대신 대쉬로 피하고 때려 잡으니 아 이래 잡는거구나 했는데 전혀 다른방법이었네요;;

[석양]

일단 저는 세키로는 거르는걸로......
이런류는 어려워도 닌가스타일 게임을 좋아하는데 -..-

[루리웹-6804498415]

길찾기 부터 너무 어려움...
fps말고 겜하면서 머리아픈거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