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맥클라이언트도 정식한글판을 지원해줘서 회사에서도 몰래하고 짱 좋음.
법사를 주로 하다가 사제한테 연달아 발려서 어제 사제 레벨 10만들고 대전삼매경임
시작부터 구울뽑아서 잘 살려놨더니 핵폭탄이 되었음. (성직자가 언데드라니!)
(구울 시작전투력3/체력3, 하수인카드가 한명씩 죽을때마다 전투력+1)
이쯤되면 손놓고 싶어지죠.
원래 카드 게임이 자기만의 전술을 생각해도 카드 뽑기가 안따라주면 변수가 많이 생기는데
운이 좋아서 자기가 생각한 전술과 덱이 100% 맞아 떨어져서 진행되면 그 쾌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음.
(물론 저 드루분은 운이 없어서 집속성장카드들이 않나와서 고코스트 카드들을 미리 못뽑은게 패배의 원인)
가끔 전설카드막 뽑고 다니는 유저 보면 캐쉬지르고 싶기도 하고
밀리언 아서 이후로 캐쉬카드는 안지르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아이마스와 dear or alive dlc 다 지른건 잊어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