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 ProjectDIVA] デリケ ートに好きして (MEIKO)

デリケ ートに好きして 데리케-트니 스키니시떼

섬세하게 좋아해줘


으아악 이게 뭐야

적어도 저처럼 쌍8년도에 아른한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그 아이돌 명곡입니다.

82년도에 오오타 타카코씨의 데뷔곡이며,
데뷔하자마자 성우로 활약을 하셨지요.

그래요. 바로 천사소녀 새롬이 아니 마법의천사 크리미마미입니다.
게다가 1기 오프닝곡으로 사용되었지요.

그당시엔 이런식으로 많은수의 아이돌들이 데뷔하고 사라지고..
아이돌의 춘추전국시대였죠.

요즘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비록 타카코씨가 성우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하고 가수로써 대성하지는 못했지만
전성기때 불렀던 노래들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특히 이노래는 현재까지도 많은 가수 및 성우들이 커플링하는 곡이지요.

아마.. 아이돌마스터하고.. 최근에 로자리오뱀파이어 캐릭터송으로도 나왔을겁니다.

물론 이런 명곡을 보컬로이드로 에디트가 되지 않을리가 없지요.
여러가지 버젼이 나왔지만

역.시.

우리 경력으로 따져도 한수위인 메이코 누님의 16세버젼만큼 포스및 분위기를 발하는 곡은 없었습니다. (어.. 뭐.. 나이로 따져도 응?)

바로 그 버젼의 곡을 사용해서 에디트를 제작해주신분이 계십니다.



요샌 이런맛나는 가수나오면 바로 됻망. 흑흑


아악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