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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만화 그리는 작가가 모에 캐릭터 연구하는 그림 이라는데 번역 허락 맡아서 한국어로 번역중입니다~
필기체 알아보기도 힘들고 어렵긴 한데 재밌네요.
어떤 표현이 한국어로 자연스러운걸까 고민하다보면 역자, 번역가도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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