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원페스는 참가 안 하고 요하네 게임 체험만 하고 공항으로. (12월 9일 귀국)
알차고 감동적인 여행었다..
아이마스 투어(?)는 계획에 없다가 일본에서 만난 한국 @재들과 합류해서 여차저차 즐기다가 중고 psp와 아이마스 게임들 까지 구입.
PSP는 umd 잘 못 읽는 문제가 있어 조금 수리해야할거 같은데 요새 이런 게임기들 가격이 엄청 올라서 게임 돌아가는거 적당한 가격에 사는게 하늘의 별 따기네요.
4년 만의 일본 여행 너무 좋았다. 오아라이는 반드시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