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7일에 예전 아이디로 올렸던 글입니다.
직접 만들었습니다
일단 계란을 부치고
소스 제작
가쓰오 다시1 간장2 물3의 비율에
맛술(소주로 대체)0.5 설탕은 취향 따라 넣고 끓여줍니다
카메라 상태가 안좋아 여러번 찍었지만
전부 흔들려서 가장 덜 흔들린 사진으로...ㅠㅠ
채 썬 계란 지단(스킬이 부족해 좀 두껍습니다^^;)
치킨마요에 용가리를 캐스팅하려 하였습니다만
슈퍼에 용가리가 없어서 목우촌 치킨봉봉인가 하는 것을 캐스팅했습니다
살포시 담은 모습
마요네즈 투하
히지카타 스페셜을 만들까 했지만
여자친구의 자취생활에 타격을 줄까하여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봤습니다ㅠㅠ
치킨마요 그거슨 진리!
끗
그냥 간장에 비벼먹는거 같애서 저는 별루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