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독교인들을 개독이라 칭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 전에는 기독교인들을 흔히들 예수쟁이라 불렀다.
그리하여...
예수라는 사나이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생각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과연 예수는 누구인가...
신의 아들?
삼위일체?
십자가형으로 죽은 죄인?
그냥 다 좆까고 생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단순한 일이 될 것 같았다.
일단 생물학적으로 고찰해본 결과를 먼저 말하겠다.
'예수는 씹새끼'다.
이제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암수가 어우러져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요 진리이다.
그런데 여호와는 요셉의 마누라감(처녀였으니까 마누라'감'이라 칭함)을
임신시켰다.
아무튼 여호와가 마리아를 땄는지 안 땄는지 그 딴건 일단 차치하고
지금 이 얘기는 예수에 대한 얘기니까 예수쟁이들의 논리에 맞춰줘야 하므로
여호와가 마리아를 따지 않고 처녀잉태가 되었다는 전제하에서 생각해야 한다.
일단 그렇다면 생물학적으로 정자와 난자의 도킹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아니라
여성성기 혼자서 만든 생명체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씹새끼.
거기다 어머니 처녀막을 찢고 나온 패륜아.
그리고 죽여도 3일만에 살아나는 괴수.
이 말에 반박한다면
처녀잉태와 부활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을 깨는 것일 뿐이니
예수는 그저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일반인일 뿐.
어차피 들어올 사람도 없겠지만 논란이 될 시에는 리플차단+친구공개 합니다.
글 삭제는 절대 안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