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채널에서 엑소시스트를 하고 있음
그런데 왠 아줌마가 귀신 들려서 막 자기가 남자애라고 하질않나 살인마라고 하질않나
하여간 남편이 말리다가 얻어맞고 막 난리남
남편이 참 힘들듯...
그런데 귀신들려서 남자라 그럴 때
남편이 푹 쑤셔 넣으면 해결되지 않으려나...
푹 찔러넣고 '니가 이래도 남자야?'이러면서
몇 번 왕복해주면 귀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일어나서 나갈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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