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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글 혹은 가끔 쓰는 일기 글] 페이스 북에 쓴 푸념글 (2) 2012/04/12 AM 01:12
(링크 참조)
이 분 들의 신체적인 장애는 약간의 핸디캡은 될 수 있어도
장애가 아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개성 중 하나일 뿐...

진짜 장애는 내 한 표 따위로 세상을 바꿀 순 없다며
시도할 생각도 없이 포기부터 하는 인간들이
진정한 정신적 장애인이다

누가 뽑히고 말고 그 딴건 차치하고
그 간 여기 저기서 그렇게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듯이 달아 오르고
전 국민의 축제와도 같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저조한 투표율은 솔직히 좀 아니지 싶다...

제발 다음부터라도 많이 참여 좀 하자...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거 아니다
담배 한 대 피울 시간보다 적게 걸리는게 투표시간이다

인증샷은 없지만 내가 투표했다고
표부심 부리는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깔 땐 까더라도 뭘 하고 까야지
손 놓고 있다가 남 까는 거 보고
나도 씨발 같이 좀 까자 이러고 동참하는거
그 거 쿨한 거 아니다 쪽팔린 거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 할 수록
우리나라 정치는 그 만큼 국민들의 뜻을 더 확실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되는거다

이제 참여하고 까자
제발 다음부터는 참여 좀 하자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진짜 뭐리고 할 수는 없지만
가서 인증샷만 찍고오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었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구라를 치려고 투표장으로 향하는 그 시간에
커터칼로 손등을 도장 모양으로 파버린 다음에
인증샷이라고 구라를 쳐라
그건 내가 인정 해주마




결론은 술 취해서 쓰는 글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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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마시고 많이 끄적거렸어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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