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주소에 있는 너구리짜장님의 마이피 글을 읽어보시고
위로와 격려의 쪽지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에 자신의 저런 절망적인 상황을 털어놓는다는 것은 그 만큼 절실하다는 겁니다.
세상 살다보면 좌절하거나 힘든 일 하나 쯤은 겪기 마련인데
그럴 때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 마디,격려의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면식이 없다 처음보는 닉이다 해서 지나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 줄의 글이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격려의 한마디라도 쪽지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쪽지 쓰기는 마이피 우측 상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