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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성조기 비키니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 미국스러운 몸매를 가진 여성만이 USA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거구나!'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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