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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떨어져가지만 몸과 마음은 왜 이리 편안한지ㅋㅋㅋㅋㅋㅋㅋ 집정리 깔끔하게 해 놓고 느긋하게 운동이나 하면서(체중감량) 쉬는 중입니다.
9월부터는 일을 해야겠다 생각하지만 일 구하려는 시늉조차 안 하고 있네요. 8월 말에는 (또) 괌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뭐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하하하하.
로제타 공모전이나 마저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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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하고. 쉬고있는데. 뭔가 마음이 왜편한한지모르겠네요.ㅋ 전 집수리를 소일거리로 조금씩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