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니가 쓰러지시고..
와이프는 일주일부터 몸이 안 좋아서 병원 들락날락하고..
요즘 미국 이민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서
제 몸과 멘탈도 머리 밖에서 여행 중이네요..
특히나 오늘은 누가 어깨 위에 올라온 갓 같은
느낌에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을 생전 처음
쓰는 사람처럼 후들거리네요...
내일은 부디 아무도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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