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박사¸
접속 : 5019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 명
  • 전체 : 189890 명
  • Mypi Ver. 0.3.1 β
[전체공개] 뒤늦게 써보는 미쌴 임파싸블에 대한 생각. (5) 2018/09/18 PM 09:38

20150710081409459.jpg

 

 

21175E3D55C02DF104.jpg

 

 

R1280x0.jpg

 

 

154327474EF4035B11.jpg

 

 

mania-done-8a1abdd8070e4dd6605abfa3a5162167.jpg

 

 

mision-imposible-fallout.jpg

 

1.IMF 국장은 맡으면 안되는 직책이더라..

2.원래 제레미 레너의 역할로 내정되어있던 역을 헨리 카빌이 맡은 기분이 드는... (시나리오가 엎어진듯..?)

 

신고

 

suck양이진다    친구신청

제레미레너 다른 영화 스케쥴때문에 못 나온걸로 압니다

대퇴부    친구신청

1. 국장의 최후가...

2. 제레미레너는 시나리오 완성본이 없어서 배역의 포지션을 못 잡는다고 하여 마벨의 어벤져스 촬영으로 가닥을 잡고 하차..

헨리카빌은 어차피 오래 쓸 배우는 아니니 단발성으로 보내버림..

만추억추    친구신청

제레미 레너는 어벤져스 스케쥴 때문에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시나리오가 엎어진건 아니고
대신 초반부에 잠깐 등장하여 죽는 역할로 제안이 갔으나 제레미 레너가 거절했다고 하네요.

줄리아와 관련해 등장하여 4,5편을 함께 한 동료인데 갑자기 6편에서 배신할 이유는 없죠...

컴박사¸    친구신청

배신해야 재밌죠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그래도 이제 IMF국장의 맛을 알았는데 너무 빨리 죽으셨네요
후속작에도 좀 활약하셨으면 했는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