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그리고 AOS 류 게임.
FPS 게임. 들은 모두 인생의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매너 지키고 좋게 만들면 되지 않는가 싶었는데
저 게임들은요 원래가 경쟁을 유도하고 사람들끼리 찢어 발기라고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될수가 없어요 매너라는것이 존재 하지가 않습니다.
한국인의 습성이 뭡니까 어른들한테 우리가 배우고 자란게 뭐냐구요
아 님 말 고 아닙니까
게임은 지는데 어떤 이유가 있다면 그게 자신이 되는것은 싫은거죠.
그래서 누군가를 특정해서 비방하고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인신공격 반말 욕지거리.
멘붕옵니다.
우리 지금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나.
우리 사회 고질적인 지역감정 악감정 가지고 있는거랑 꼬라지가 똑같애요
제가 도타 롤 카오스 안해봤을거 같습니까?
우리편 상황이 유리하다.
그럼 전쳇으로 상대방한테 도발합니다.
ㅋㅋ진짜 못하네요 봤냐 이게 클라스 차이다 등
적팀 상황이 유리합니다. 그럼 우리편한테 정신공격 들어옵니다.
그럼 팀내에서도 여론이 갈리고 누군가를 표적으로 삼죠
우리가 힘들고 지친상황에 욕까지 쳐먹는건 니가 못해서야
다 해보고 느낀거지만.
어른들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그 어른 밖에 안된다는것을 알아버렸네요
교육이 중요 합니다.
방금도 겜하고 있는데 3판연속으로 지는와중에 트러블 생겨서
클랜에서 사실관계 확인도 안해보고 저를 일방적으로 몰아세워서 강제추방되고 왔는데요.
하... 참나.. 그냥 채팅 다 끄고 했어야 되는걸 내가 왜 동맹채팅은 허용해놔서 빡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러운 게임. 돈내고 열받는 게임.
아니... 사실 멀티 자체를 별로 안하지만요.
해도 아는 사람들이랑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