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예판하는것도 기웃거리긴 했지만 너무 빡센 경쟁률과
오픈마켓의 터무니없는 가격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직배가 되는 상품중에서 찾다보니 엑박패드와 리시버를 같이 해서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길래
그냥 냅다 구매
배송비까지 80불 언저리에 구매완료
오늘 도착했습니다.
리뷰에 엑박패드가 구형이다 신형이다 막 이런말이 있길래
구형이면 어떻고 신형이면 어떠한가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신형이 딲!
흐흐 결혼전 마지막 지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