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호쪽 온천 료칸이 너무 좋았습니다
도야 썬 팔레스 였나...평일 잘잡으면 1인 8천엔 할꺼에요
도야호에서 위로가면 위스키 공장 견학이 가능 하고 그 근처에서 괜찮은 회덮밥 팔죠
그후에 오타로 올라갈수 있고 위스키 가는중에 약수물 유명한 큰 공원도 있고 가던중에 농장에서 직접파는 과일이나 야채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 하고요
오타루는 그냥 그랬고 오타루나 다른곳에서 파는 유명 어묵이나 라면은 공항에 다 분점 있어서 줄 안서고 쉽게 먹었습니다
음 도야 썬팔레스 같은경우 전통적인 료칸 타입+양식의 침대 타입+혼합타입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녁 뷔페도 패키지 아니고 2층에서 먹는게 좋았고요 온천이나 도야호 풍경도 정말 좋았습니다
평일 8천엔이면 완전 추천합니다 1.5만엔 해도 괜찮고요 거기서 숙박후에 오타루 가는코스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