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게시판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걍 올림니다...,
방금 제가 읽은 멘탈플로스의 "잡학사전" 에 따르면
귀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이 그린 초상화를 보면서 귀가 이상하다면서 자른 후에 창녀(이거슨 설)에게 보냇다는...
그리고 코는 티코 브라헤라는 천문학자가 파르예스브라는 수학자랑 과학논쟁(-_-)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결투, 그리고 티코 브라헤는 지면서 자신 코의 반 이상이 잘려나갔다네요,....그래서 잘려나간 부분을 금으로......붙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