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지? - 너무나도 유명한 명대사 관리자에게 뉘신지? 라는 말을 사용해 개망신을 당했을때부터 유행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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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 째원이 지식인에 롬파일 다운사이트와 리뷰를 답변으로 달아준걸 들켜서 한 자폭발언. 막상 째원은 복사유저를 쓰레기 취급했기 때문에 명언이됨
ㅋㅋㅋ 그걸 믿었음? ㅋㅋㅋㅋ 처음부터 님 안믿었음 ㅋㅋㅋ- 째원이 자신의 말을 한순간에 뒤집었을때 한말. 그후 이발언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 라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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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의 재원을 이길자는 없구나- 포켓몬스터 기라티나 버전 이후에는, 전세계의 사람들과 포켓몬 미니게임을 할수가 있다. 이 미니게임에서 째원이 1등을 했다는 이유 하나로 저딴 중2병 대사를 날려 명대사 어록에 실리게 되었다.
쥬만볼트-째원이 진짜로 일본어를 잘쓰는사람은 쥬만볼트(10만볼트) 같은 반쪽짜리 일본어를 안쓴다는 개드립에서 나온 명대사. 막상 일어로 10만볼트를 쥬만볼트로 읽는게 맞다.
설령 이곳에 악플을 다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분은 내 블로그의 손님이다-손님의 글을 삭제하고 손님을 차단하는 째원의 이중성을 나타낸 명대사.
원수였던 사람과 친해지게 되면 그렇게 든든한 동료가 없다-째원의 이중성을 나타낸 명대사. 막상 째원에게 한번 찍히면 째원과 얘기할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광속삭제와 차단을 당하기 때문.
재원 한명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전국민을 감동 시킬수 있겠냐-이 명대사는 할말이 없다. 그냥 중2병 인증이지 뭐
나 자신이 아닌 누구의 강함을 믿을 수 있을까-째원의 블로그 프로필에 걸려있던글.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오프닝곡에 나오는 가사를 배껴서 사용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