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자크는 대한게임국의 유명 테러리스트 달빠 소설가이다. 나베르의 달빠 사육소에 주로 자신의 능력을 선전하는 글을 써갈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대 기업인 디시인사이드의 자회사 DC와갤인들의 공격을 받고 현재 신상정보까지 유출된 채 대한게임국의 슬럼가에서 돼지죽을 먹으며 광부로 일하다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이웃 미 게임 합중국으로 이사를 갔다는것 이외엔 알려진 정보가 없다. 하지만 그는 언젠가 또다시 대한게임국에 드러나 진정한 달빠임을 다시금 자랑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른 대한게임국의 군사적 대응이 요구되는 바이다. 고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타나는 흑화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며 쿼터칼과 야구배트 생산 회사에서 단순노동직으로 종사한 적이 있다
...쉽게 말해서 병신이다
그의 어록을 소개하겠다
“눈에서.... 왜.... 물이.....흐르는 거야....? 하....하하하.... 정말.... 신기해..... 왜..... 눈에서... 이런게..... 흐르는거지.....?”
—카르자크가 화장실에서 1톤짜리 거대한 대변을 밀어내며 불렀던 고려 속요.
“큭....큭큭큭..... 뭐 좋습니다.... 그냥 저를 짜증나게 하는 녀석들..... 다 없애버리면 그만이니까..... 큭큭큭..... 또 다시 흑화로 들어가는겁니다.... 큭큭큭.....”
—애가 아직 덜 맞아서 싸지르는 말.
“피가 맛있다니..... 이거..... 심각한걸?”
—자기 피가 뭐가 맛있는지 있는 똥폼은 다잡는 카르자크.
“나 욕하는 거는 참을 수 있지만.... 우리 부모님을 욕하는 자식들은 제가 경찰서 가는 한이 있어도 밟아버린다. 그게 저의 신조이죠....”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인 우리의 카르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