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아니 기계수 출현.
프레이져가 먼저 출동!
프레이저 역시 전신이 자석관절로 되어있습니다.
애니와 똑같은 기믹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당연히 떡실신이죠.
귀여운 마이티 등장.
둘이 함께 빔~
다리 부품이 날라다고 둘이 몸을 합(?)칠준비를 합니다.
청룡호 부품..아니, 가킨파츠 슈트!
아..어릴때 저장면 보고 어찌나 화끈거렸는지..
완벽한 자석합체입니다.
가킨! 어택!
주먹에서 카운터 나이프가 나옵니다.
발에서도 나이프..
가킨은 온몸이 흉기.
무기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칼이 있었나요?
영상을 보시면..무기공장입니다.
마이티와 프레이저로 팔꿈치 로켓..아니, 숄더 크랏슈가 됩니다.
필살기중 하나인 가킨 빔~
숄더 크랏슈에 이렇게 파츠를 하나 더붙힐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리엔 날개도 달수 있구요.
발목이 가늘어서 적에게 약점이 잡히자 이렇게 무릎에 대차륜을 달았습니다.
옆에 또 나이프가-_-나옵니다.
칼을 참 좋아합니다.
뛰기 귀찮아서인지 차까지 등장..이게 비행기로도 변합니다.
얘네들이 모임 뭐~다??
범일 합체 놀이 입니다.
다붙혀집니다.
.....................
그옜날 비디오 수십번 본 가킨입니다.
국내이름은 자석로봇 청룡호로 잘알려진 만화입니다.
남녀 합체씬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여성 히로인인 마이는 변신전과 후가 상당히 틀려집니다.
청순->성숙..으로
하지만 시청률 저하와 완구판매 부진으로
조기조영해서 결말이 이상하게 끝이 납니다.
브레이브 합금은 처음 만져보는데
상당히 잘나왔습니다.
합금비율도 높고 가동률도 좋습니다.
초혼 강철신 지그와 같은 단점은 거의 없습니다.
워낙에 자석힘이 좋아서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다리가동률이 역시나 안좋습니다.
파츠교환,만지는 재미등 완구와 디스플레이로는 최고입니다.
이제 곧나오는 바라타크가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추억의 오프닝과 엔딩입니다.
아..진짜 국내 엔딩곡 너무나 좋습니다.
일판과 싱크로율이 이렇게 잘맞는 번악곡 첨들어봅니다.
국내 OP..
국내 ED..
일본판 OP
일본판 ED
원곡도 정말 명곡인데 국내OP,ED은 2절까지 불렀군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