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2,1...~
3대의 머신은 오프닝 기믹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3대가 모임 합체.
다리가 열리고 2,3호기 수납.
가슴이 열리고 1호기 수납하면
챌린져! 아니..고쇼군등장입니다.
합금비율도 엄청좋고 무기 기믹도 다양합니다.
솔직히 초혼만큼 기대를 한건 아닌데 기대이상입니다.
스페이스 바주카~
고 프레샤 입니다.
뒤에 스위치를 눌러주면 발사가 됩니다.
가킨 다음으로 두번째로 만져본 브레이브 합금 입니다.
합금비율이 90%라 엄청 묵직한 녀석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좋은 퀼리티일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리 가동률이 조금 안좋지만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애니로써는 기억이 안나네요.국내이름이 챌린져 인것과..
주제가가 파란종이 줄까 빨간종이 줄까 였나요?
버튼인가..
아무튼 주제가만 약간 기억이 납니다.
한국판OP
잘나가다가 뜸끔없이 바뀌는 음악;;
원곡은 구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