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도색한 버전 이라 하지만
뭔가 2%로 부족하게 느낀건 역시 크기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밑에 해치가 열리면 요런 작은놈들이 나오는데
제가 접사 찍는 요령이 없어서 초점이 안맞았네요;
대공마룡의 얼굴이 분리가 되고
몸통이 열리면 안에 파츠 들이 있습니다.
흡사 자석로봇 그러니까 마그네로보 틱 합니다.
파츠끼리 합체!
강철지그의 영향을 받았다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마그네로봇의 한노선이라 할수 있습니다.
크기도 작지만 거의 담배각보다 조금 작은 수준
가동률 꽝~
팔가동률은 이게 답니다-0-
요렇게 파츠를 낄수 있습니다.
적인지 아군인지 분간이 안가는 페이스오프..
토에이 로봇 4총사(지그,가이킹,바라타크,가킨)은
정말 메카닉을 악당처럼 디자인하네요;
그나마 크기는 작아도 대공마룡의 합금율이 높습니다.
꽤나무거워요
뭔가 2%로 부족하고 파츠들이 자꾸떨어지지만
합체 재현이나 파츠 끼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본쪽에서는 아직도
지그-가킨-바라타크 냐 아니면
가이킹-가킨-바라타크 냐로 싸운답니다- -
어느게 진짜 마그네노선인지;
전 후자쪽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가이킹은 초혼으로 치자면 그다지 기대 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