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표절일 때는 모르고
이 오프닝을 들었을때 꽤나 인상적인데
처음부터 뇌리에 강하게 박힌 음악!
알고보니 오프닝마저도 짜집기...
나레이션 지나가고 흘러나오는 이 멋진 음악의 정체는..
척 맨지오네의 산체스의 아이들
진마이클의 Equinoxe part4
이두노래 짬뽕..
저 두음악들으니 왠지 향수가 .............옛생각이난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스타일이라 생각했더니
초능력전사 고바리안 BGM 비슷하다.
지금 보니 작화도 훌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