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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순수 100% 야채만 들어간 국수 (육수도 야채)
2 : 새벽에 배고파서 만든 오믈렛(소스가 없어서 딸기잼을 뿌려 먹었다고는 말 못해...)
3,4 : 카레가루를 넣어 만든 볶음밥에 피자치즈 투척
5 : 고추 참치 덮밥(참치는 어디에???)
이렇게 되겠습니다.
집에서 틈날때마다 이렇게 만들어 먹긴 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느끼는게...
거기서 거기....
도무지 늘질 않아요 ......
제대로 음식을 배우고 싶네요...ㅎㅏ아.....(푸념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