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했던 용자30의 후속작
용자30 Second의 삽입곡중 하나인 ?かな空間へ 입니다.
용자30 세컨드에는 꽤 여러 주인공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첫인상이 가장 맘에 들지 않는 주인공이 용자30 라그나로크의 주인공 유우쟈.
그래도 스토리 진행중 점점 맘에드는 주인공이었는데,
용자30억 시나리오에서 그 정점을 찍습니다.
그 시나리오에서 삽입된 곡이 바로 이곡이었죠.
개인적 생각으론 가히 용자30 Second의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시나리오였습니다.
이런 복고풍 도트에 눈물 흘리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죠.
여러분은 어떠셨을지..
국내에 용자30 세컨드를 즐기신 분이 몇분 없으실지도 모르겠으나..
플레이 하신 분들은 오랫만에 좋은 노래 한번 듣고 가시는것도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