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는 플스2판 이후로 제로가 플포용 첫 입문작인데
올해 한 게임중 가장 재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키류라는 주인공의 어느정도 설정만 보고 이놈 멋있는데
하면서 시작했는데
스토리 진행할수록 키류고 뭐시기고 마지마가 너무 멋있어서
마지마 플레이만 기다리면서 했군요
다음작인 키와미도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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