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테라 하드를 하나 더 살려고 했으나 태국 홍수 크리로 손만 빨면서 지켜보고 있는데
다나와 최저가 살펴보니 15만원쯤 하는데 실제로 구매 가능한 가격보니 최소 18만원은
줘야 사겠더군요.
태국 사태 벌어지기 전에 하나 사두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도 환율크리로 9만원대에 산건데
지금은 그냥 2배네요.
640기가 하드 교체 안하고 그냥 있는거 써야겠습니다.
외장하드쪽도 가격이 슬슬 올라가는 중이라 힘들것도 같고 이쪽에 가격싼거는 리퍼하드나 듣보잡 메이커의 재생하드가
들어 있을 확률이 있다보니 하드쪽은 내년 여름이나 지나야 뭔가 답 나오는 상황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