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그냥 예약만 하면 끼워주는 특전들을
인트라링스는 그것들이 일본에도 존재하지 않는 '한정판'의 특전인 것처럼 속여서
5천원 더 비싸게 팔다니...
그냥 예약만하면 기본으로 끼워줘야 하는 것들인데...
가격도 8만2천원... ㅠ.ㅠ
더 슬픈 건 이렇게 더럽게 팔아도 품절됐다는 사실...
한국에 아이돌마스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 어째 이 게임은 제작사도 유저 조롱하고 유통사도 유저 조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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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쌍으로 조롱당하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놀아나는 제가 비참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