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개시일에 학업때문에 예약시작 4시간 뒤에 접속해서 살려니
이미 전부 품절되서 전전긍긍하다가
어떻게 반품한게 택배비도 안깍아주는 쇼핑몰에 올라와서 8만8천원 주고 바로 질렀다가
아즈사와 이오리의 눈물을 보면서 저도 피눈물을 흘리고
유키호 엔딩을 보고 피를 한바가지 토했습니다.
P가 되고싶어 접속 : 1391 Lv. 4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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