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타카유키는 이번에도 없었지만 미키마코유키도 있었고 야요이오리도 봤으니... 아... 정말이지 어떻게 30분이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애니마스 신작이 또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신고
새턴인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