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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제소설 (0) 2009/07/31 AM 05:09


도시 한복판에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난다.

그 도시는 완전 초토화 되었고,

그 도시의 시민들은 대부분 죽거나 병에 걸려 마치 좀비처럼 살이 썩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가는 이 현상을 병으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지 않고 좀비라고 오인하고 몰살시키기로 한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없이 총에 얻어맞아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한다

폭발과 함께 폐허가 되고,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폭격을 가하여 난장판이 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숨은 사람 세명..

한명은 이 도시에서 살고있던 20대 청년
한명은 신문기자.
다른 한명은 그냥 고삐리였다.

주변엔 무장을 한 군인 한명이 정찰 하고 있다.

그 들은 생존하기 위해 숨어있지만, 언제 발각 될지 모르는 상황,

일단 상황을 살핀 후 그 곳을 지나서 한때 백화점이었던것으로 보이는 건물로 튀기 위한 작전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20대청년 "저기 말야, 저사람들이 우리 죽이려는거 맞지? 대채 얼마나 여기서 망만 보고 있어야 하는거야?"

신문기자로 보이는 사람은 어느 한 건물을 가르키며,

신문기자 "확실히, 내가 숨어서 저 군인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이곳에서 탈출해야 됩니다.. 현재로썬 저곳에 보이는 백화점 건물로 피해가는게 좋겠군요.. 그곳엔 분명 먹을 식량이 있을겁니다."


3명은 침착하게 벽 뒤에 숨어서 무장군인이 자리에서 피하는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20대청년 "젠장! 저 건물 앞에서 전혀 꼼짝하질 않잖아! 근성넘치는 녀석이군."

20대청년 "여기서 탈출하려면 저 자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어! 우리 살도 썩어가고있는거 같고 상처난 피는 멈추질 않아!"

신문기자 "진정하세요.뭔가 방법이 있을껍니다. 침착하게 생각해 봅시다."

20대청년 "웃기지마! 난 여기서 탈출하겠어! 저놈을 그냥!!"

20대청년은 밖으로 나와서 군인에게 달려간다.

군인은 뒤늦게 발견하고 등에 메고 있는 총을 꺼내려고 했지만 이미 20대청년 20대청년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20대청년 "지금이야! 빨리 튀어!!"

군인 "윽,, 좀비 새♡들,,,"

20대청년 "좀비라고? 웃기지마! 이자식!!"

하지만 군인은 단련을 해왔기 때문에 힘이세다.

20대청년은 밀려서 엎어진다.

20대청년 "윽.."

군인은 허리에 있는 권총으로 20대청년을 향해 조준, 발사한다.

PangYa!

학생 "방금 익숙한 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신문기자 "이럴수가. 당한건가요? 이름도 물어보지 못했는데.. 명복을."


군인 "쳇, 끈질긴 좀비자식들, 아까 2명은 어디로 갔지? 저 백화점 건물로 들어간거 같지만"


신문기자 "저 군인이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발각돼기전에 위층으로 몸을 숨깁시다."


나머지 2명은 위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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