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나라흑마왕자 MYPI

언데나라흑마왕자
접속 : 1878   Lv. 4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4 명
  • 전체 : 37661 명
  • Mypi Ver. 0.3.1 β
[잡담] 오늘 말의 무게를 느끼네요... (5) 2016/09/29 AM 10:13

3년전 막 고교 졸업하고 대학 다니던 시절이네요.

 

그 때 제가 얼마나 쓰레기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쓰레기였나 봅니다. 

 

ㅁㅊㅂㅇ의 방에 들어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 문장으로 100만원의 합의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가 왜그랬는지 참...

 

소장 날라온 거 보니까 저 같은 사람이 괜히 법정 끌고 가면 빨간줄 그일 것 같아서 150만원 부른거 100만원으로 낮추었습니다...

 

5달 동안 20만원 씩 납부 저 같은 알바충한테는 크게 다가 오네요.

 

여하튼 오늘 말의 무게와 제 행동에 책임에 대해 느끼면서 각서를 쓰네요.

 

저 이후로 비방 글을 쓴적은 없는데 앞으로도 쭈욱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참 우울한 하루네요...

신고

 

Hawaiian    친구신청

ㅁㅊㅂㅇ가 뭐죠?

루리웹은 루리루리해    친구신청

마초불알? 죄송함돠 ㅠㅠ

뿌부젤라    친구신청

아프리카티비의 해머와이프

~零~ZERO    친구신청

궁금함

스타드림    친구신청

글과 말은 그러하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