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느낌으로...
A4용지로 간단히 소품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뽑았는데, 우연히 CD케이스랑 사이즈가 딱~맞아떨어지네요 ㅋ
일반용지에 뽑아서 품질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어차피... 캐릭자체가 빈티지한 캐릭터다 보니.. 신경안쓰이네요 ㅋ
체크 원단이나 1~2야드 사다 깔아볼까 했지만.. 역시 돈아까울거 같아서
그냥 모니터화면을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뭔가.. 알수없는 사진들만 찍히네요
결국은 포토샵행....
자세 잡기도 좀 힘들고... 흑흑...
뭘해도 어설프네요
앞으로 이래저래.. 사진찍을 일이 많아질거 같아서, 디카랑 익숙해질겸 사진놀이 좀해봤습니다..
아웃포커싱인가? 그거랑 실내촬영 연습좀 해야하것는데..
셔터스피드가 어쩌니 조리개가 뭐니... 생소한 말들이 많아서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혹시 디카 초보 관련 자료 가지고 계신분 공유 링크나 좀.. 흑...
내가 필요한건 의류 디테일 컷인디... 장난감이나 찍고 뭐하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