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삶의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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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텍] [029] 토로 / 이번엔 리볼텍이다!!! (0) 2011/08/09 PM 05:54


피규어의 세계의 눈을 뜬 진상군...

이번엔 리볼텍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중고장터에서 2만원에 팔길래 낼름 집긴했는데..

여러가지 측면으로 생각해보니.. 저렴하게 구한 느낌은 아니네요... ;0;




수제 담보군과 오픈

담보는 기껏 알아서 잘 만들어 놨더니.. 나중에 보니 인터넷상 종이 도면이 떠다니더군요..

더불어... 관절까지 재현되있던데 ㅎㄷㄷ..

제가 구매한건 재판이라던데.. 초판과 재판의 얼굴 표정이 다르다고하는 모양입니다

차라리 빈얼굴에 데칼을 주는 식으로나 만들어 줄것이니..




피그마 제품과 다른게... 뭔가... 관절이 딱!딱!딱! 걸리더군요

원래 이런건가요 리볼텍이란건?

초반 뻑뻑한 수준이.. 너무 어마 어마 해서..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오른쪽 어깨는 못 움직이고 있슴...




밀봉제품이라고 구매했는데... 뒷통수엔 세월의 흔적이..





표정 놀이를 해봅시다

근데.. 첫번째 표정 정말 쓸데가 없다능...









뭐... 사소한건 신경쓰지 맙시다






뭐... 피그마라는거에 이어서

구매한 리볼텍...

역시 처음 만저보는게 장땡인지라

개인적으로 리볼텍 보단 피그마 쪽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딱딱딱 거리다 부러질거 같아서 못 가져놀것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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