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들도 지루하시겠지만.. 쓰는 저도 지루하군요.. 더군다나.. 4제품군 중에 제일 맘에 안드는 느낌...
아무튼 특무지령 vol.2 아스카 입니다
어찌보면 지극히 닌자스러운 스타일로 잘 나왔다고 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편차라는게 있겠지만
아스카와 닌자는 정말 너무 안어울리는거 같은 느낌... 차라리 츤데레 성주 같은거나 하면.. ㅡ.,ㅡ
아무튼 몇몇 무기는 붕가붕가 거북이 들을 연상시키는 군요
역시 칼집에 칼은 안들어 갑니다, 사기전엔 사슬낫이 탐났었는데 사고 나선 삼지창이 더 맘에 드는 듯
이제 슬슬 얼빵한 얼굴이 익숙해지려는 듯했으나.. 모.. 목이...
빠지지도 않고 대롱대롱이라녀?!
이딴 고무고무 쪼가리!!
아아.. 이 미묘한 제품... 그래도 꾸역 꾸역 사진은 찍었는데...
이젠 마땅히 쓸 말도 없군요.. 닌자 레이마냥 뭔가 끼워넣기도
애매한 제품이네요 (레이는 사진발이라도 잘 받았지만...)
드디어 특무지겨움 포스팅이 완결 되었습니다
이제 밀려있는 넨도 플레이셋도 써야하는데..
특무지겨움셋 포스팅 덕에 사기가 저하 됐슴...
(그나저나 피규어는 안사고 주변기기만 사는 느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