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넨도플 양옥B입니다
확실히 형만한 아우없다고 A셋보단 약간 뒤집니다 (뭔소리야!)
제대로 된 리뷰도 아닌것이... 약간 의미없는 껍데기탈의 사진
바닥의 부직포를 깔기 전에는 대충 이런 형대로 생겼습니다
부직포하나 차이인데, 거지와 왕자 차이가 나는 듯
구성품들입니다
별필요없는 상품들과 메인상품인 그분의 머리(전문용어론 대가리)가 있군요
밑밑한 저녁상에 그분의 머리만으로 분위기가 빡!사는건, 전문용어로 콩깍지
아니 굿쓰냥반 식탁은 두갠데 잔은 한개라녀?! 할리갈리?!
뭘하려는 사진인지 전혀 감이 안옴..
석양에 젖은 음란한 바위같이 보이는게 아니고 잉크번진걸로 밖에 안보임
일거양득 스탠드 우려먹기
그분의 름름한 모습
목에 관절이 있으면 저 좋았을껀데!!!
따스한 눈빛으로 (혹은 죽은 박제눈)으로 쓸쓸히 그저 바라보시는 그분
이건 뭐임.. 이 답없는 벽난로... A셋 벽시계는 만들긴 귀찮아도 시계 스티커라도 붙여 주더니..
난로는 불씨알도 없슴 여기서 부턴자립의 세계인듯
~ 이하 A, B셋가지고 놀기 ~
(원래 A셋 B셋 A+B 포스팅 따로할 예정이였으나.. 언제나 그렇듯 귀차니언)
무기짱네 놀러온 (전)콜라온 친구들
그거 사이즈 작자나!!!! 라고 했던 친구의 저주와 달리
뭐.. 적절합니다 전의 다이소 1/18 오토바이 보단 더 잘맞네요
아즈냥은 별로 관심없어서 구석에 박아 논건 아님
~ 이하 A, B셋가지고 한번 더 놀기 ~
지금 열도는 방사능중!!!
(무슨상관이야!!)
지금은 파는곳이 있나요? 건@샵에서 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