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뜬금없이 시작되었던 저의 저렴한 피규어 라이프는 잠정 중단하렵니다. 피규어 수집하게 된 동기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올해 초부터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발을 들여놓게됐는데, 기여즈3 기점으로 다시 대작러쉬에 본고장으로 돌아가렵니다 중간에 SOD(소프트 오드 디멘드 아님 쉐도우 오드 뎀드임)로 복귀를 예상했지만,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후 간간히 아이폰게임이나 끄적이면서 게이머(GAYMER아님)의 DNA는 유지하고 있었지만...
본 포스팅도 원래는 2~3주 전쯤에 대충 만들어 논건데 아까워서 급정리해서 올립니다 뭐.. 루리犬편크리의 의욕저하 한몫했슴. 일단 마무리 포스팅을 준비는 하고 있지만.. 머리로만 생각한거라.. 게임하느라.. 포즈잡고 사진찍고 편집하고 이러기나 할런지모르겠군요 ㅎㅎ
파파데터의 피니쉬는 딱히 티로피날래급의 맨트가 생각나지 않는 고로 비워 둠니다!!
모두 즐거운 취미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