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26일 니뽄에서 NGC로발매했던 피크민을 말그대로
2011년 10월 27일 10년만에 발매해줬습니다 ㅆㅂ 한ㅤㅋㅜㅋ이 우습냐?
게임은 대충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피그민들은 최대 100마리 무임금 착취로
부려먹으면서 잃어버린 우주선 파츠 모으는 게임입니다
시게루 할아버지가 개미를 보고 영감을 받고 만들었다는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시점을 위로 잡고보면 마치 먹이나르는 개미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틀하니까 깨지는군요(?) 초반에 뭔게임인지 감을 못잡아서 V*L공략
보는데.. 뭔놈의 공략을 두서없이 해놔서 그냥 자력으로 플레이했슴니다
30일이라는 시간의 압박이 꽤나 있기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어째든
1회차로 해피엔딩을 왔버렸는데, 어렵다고 해야하나 쉽다고 해야하나.. ㅡㅡ;;
그런데 깨긴 깬거 같은데 이걸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재미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켜보면 의무감에 하는 휴대폰게임 수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