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삶의 아카시
남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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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미뎌] 최근에 본 미묘한 영화들 (2) 2012/01/13 AM 11:23

이키가미
이건 뭐냐... 18~24센가의 몇몇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이유없이 죽어야한다는
참 독특한 소재다 싶었더니만.. 만화원작.. 야마다씨가 나와서 본건데.. 조역이였다ㅤㄴㅣㅋ?!
후반부 미묘한 감동인가 뭔가를 줄려고 한거 같은데.. 워낙 소제가 현실성이 떨어져서
그렇게 와닷지는 않음 물론 영화보는 주제에 뭔놈의 현실성이겠냐만은.. 그렇다 쳐도
이건 너무 독특함...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님..
그냥 미묘... 따...딱히 쇼타ㅤㅎㅛㅇ이 비호감이라 재미없었던게 아니라능!!


프린센스 토요토미
토요토미의 후예가 살아있다는 이야기로 초반 전쟁신이래.. 계속 현대에서
미묘한 시나리오에 지멋대로의 기승전결.. 후반부 부자애를 주장하면서 감동을
주려고하지만 이키가미와 마찬가지로... 소재가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음
그러나... 슴가세 하루카의 인트로는 훌륭함 마치 DOA 같음 슴가세 만세!!


런던 브러바드
개인적으로 키이라 나이틀리를 좋아해서 봤는데, 키리아 나이틀리는 거의 조역수준이고..
미묘하게 생긴 아저씨가 주인공이라... 평범한 스토리라... 보는내내 기대가되진 않음
포스터 보고 내멋대로 크랭크같은 액션물을 기대했는데, 보디가드도 아닌것이 사체업도
아니고... 더불어 결말까지... 음...
그냥 초반부 주인공 동생의 업스커트씬만 체크!


위 아 더 나이트
뭔가.. 뱀파이어 영화류 치고 독특한 내용이라고 해서 봤더니.. 독특은 개뿔이고...
그냥.. 진부한 내용.. 공포물이 아니고 뱀파이어의 삶 (이라고하긴에 영화상 담은
내용이 얼마 없지만..) 하다못해 여주인공이 이쁘면 좋겠었는데... 건질것도 없슴
초반에 후두ㅤㅆㅓㅅ을때는 간지라도 나지... 이건 확실히 낚였다고 볼수밖에...
이걸 보느니 피트ㅤㅎㅛㅇ과 탐형의 합작 게이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는게 났것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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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댕    친구신청

세번째 영화 남자주인공 콜린파렐이네요ㅋㅋㅋ 유명한 배우인데 저 두배우를 쓰고도 영화는 구린가보네요ㅋㅋ

우리나라사람    친구신청

오타나신거같은데
죽어여야한다는 독특한 소재는
죽어야 인가요 죽여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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