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메이드 3 ~사이드 A~ 시크릿 컬러 버전을 구했습니다
벌써 산지 일주일은 된거 같은 기분은 되지만.. 요세 피곤해서 한개 한개 개봉하는것도 일이네요
대충 기본 바디 외 치마x1 무기x1 받침대x1 손파츠 5쌍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충 이런거 5개 들었습니다
그래봐야 같은 바디로 돌려먹고 머리만 다름 제품들
이상하게 시크릿 컬러버전이 더 싸서 메이드면 당연히 블랙앤화이트!! 하고 집었지만.. 막상 보니.. 밑밑하긴하네요..
일단 관절만 보면 이거 저거 많이도 밖아 논거 같지만,
기대와달리 실제로 그냥 그럽니다..
그래도 뭐.. 기본적인건 대충 다 되기는 합니다
허벅지 관절도 뭐.. 그냥저냥 괜찮긴 하지만..
이 놈무 딱딱한 치마 파츠 덕에 원래 관절능력이 잘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슴파츠가 커스터마이즈 되는 얄딱꾸리한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봐야.. 다 사이즈가 고만고만해서.. 그리큰 감흥이 없슴...
커보이는게 아니고 쳐진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대충 가지고 놀아보기.. 그래봐야.. 왜 메이드가 무기를 들고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애시당초 뭐하는 애들인지도 모르것고.. 뭔가 해볼려고해도 느낌이 안오는군요 ㅡ.,ㅡ
징하게 우려먹는 다이소 5,000원짜리 1/18바이크와 크기비교
피그마 하루히 소실 버전의 침낭에 넣어보니 쏙 들어가더군요
내침김에 멍석말이!!!
피그마 호토리와 사이즈 비교
사실... 피그마랑 사이즈가 비슷할줄 알고 구매한건데.. 이게 왠 낭폐인가..
언제나 리볼텍 사이즈 비교는 유미르와 함께
넨도 링코의 mp3와도 대충 잘 어울림
넨도 HMO 미쿠 리코더와도 잘 어울림
다른 시리즈의 머리와 조합을 해보고 싶었으나, 머리 볼조인크거 너무 왕만한 고로..
조합은 불가능할듯..
티라노 나나엘의 의류 이용
하치쿠지 달팽이의 악세사리 이용
그나 저나 요즘은.. 더블 테일 밖에 안늘어 나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