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00원이라는 베스트판급 가격으로 발매된 드래곤즈 도그마..
과거 최초발매시 꽤나 기다히긴 했지만.. 언어에 장벽에 하다 접었지만..
이번엔 일어더빙 + 추가시나리오 + 저렴한 가격!! 의 삼박자에 방심하다 질러버렸습니다
뭐.. 별로 상관은 없지만..
왜 나는 언제나 디스크가 꺼꾸로 들어있을까..
게임내에 디지털 메뉴얼이 들어있는걸 알고있었기에 메뉴얼은 없을줄 알았는데
메뉴얼까지 들어있습니다. 뭐.. 5p 밖에 안되긴하지만..
의미없다는 평이 지배적인 예약특전...
잡템3개보단 란제리하나 주는게 판매량이 더 뛸껏 같은데..
뭐 물어만 보면 메뉴얼이나 읽어보세연 이러는 사람들있어서
메뉴얼 안읽는 한사람으로써 몇페이지 안되니 사진찍어올려봅니다.
뭐 새거다 보니 디스크는 맑고 투명하네요!
음? 디지털 메뉴얼도 6페이지 밖에 안되나 봅니다.
????????????????
멍청한 플삼판.. 음성나오기전에 살짝씩 딜레이 되는게 꽤나 거슬리네요...
일어음성판이라고는 하지만... 약간 의미없는 겔러리들의 대사는 또 냅둿나봅니다.. 한... 93% 더빙화의 느낌
일단은 뚜렷한 재미는 없는 무난한 게임의 인상인데.. 그래도 간간히 달려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