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삶의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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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처음에 피그마 리뷰였는데... 지금의 나는 최고로 진지하다!!! (1) 2013/07/15 PM 10:27



드디어 염원하던 관운 운쵸 피그마를 구했습니다. 이제는  200번대를 돌파를 앞둔 피그마 시리즈입니다만 어째.. 갈수록 
캐스트오프 기능은 퇴화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초창기 제품인 10번 관우 운쵸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앞머리 애꾸 관운 운쵸지만 다행이 눈이 양쪽 다 붙어있네요.
보통얼굴, M모드와 S모드 3가지가 들어있군요




이제 200번대를 돌파하는 피그마 중에 아직도 별진화가 없는 손파츠
볼부분이 사라진건.. 오히려 단점 같기도하고..




중고로 구매한 제품이라 다소 파손이 있었습니다만.. 뭐... 싸면 좋은겁니다?



아니그런데... 머리 도색까짐은 이야기가 없었잔소!! 라고해봐야...
어째 옆나라 리뷰 몇몇개 줏어봤더니.. 제품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뭐.. 암튼 샀으면 게임오버입니다 
 



그러며서 정작 보기만해도 불안한 더듬이 부분은 다행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니 타코루카 같이 생겼네?




그나저나. 사진만 대충봤을땐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허벅지가 참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이거보니 코스모스 엉벅지도 가지고 싶군하..




액션피규어로서의 가동성은 피그마 시리즈의 초기모델치고 취할수 있는 포즈가 현제 넘버링에 견줄 정도로 훌륭합니다.



는 그냥 맨트고 사실은 가동성엔 답없는 피그마니 아직도까지도 초기모델이니 최신모델이나 거기서 거기인게 진실..



유일하게? 정상적인 루즈인 청룡언월도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일기당천에서 이거 나오기나했나? 주먹질했던 만화였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관절들이 전체적으로 미묘해서 시원한 액션이 나오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게임계는 콜라보 붐인데.. 리볼텍과 피그마의 콜라보는 언제쯤이나 이루어질지..




아무튼, 미묘한 관절덕에 콜캐전문 모델 관운 운쵸의 포즈는 따라 하려고 해도 어림 반품없는 소리가됩니다.



그리고 문제의 루즈 갑빠



일단 갈아껴봐야 아직은 별다른 감흥이 오지 않습니다.




갑빠루즈의 진목면은 역시 이런 앵글로 잡아야!!




마녀수업에 열중하는 관우 운쵸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 땀흘리는것 좀 보소 역시 청춘일세!
이런 이런 단지 땀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마땅한 땀 파츠가 없네요?

땀을 많이 흘렸으니 이번에는 팬티를 벗겨보겠습니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아!! 
그냥 관절만 있네요 이걸로 잡혀가진 않겠다!!




아.. 팬티이야기 하니까 관운 운쵸의 스커트가 요시카와 호환이 잘되더군요.
이젠 팬티니까 부끄러워하라고!!




이봐 그 찌찌는 교칙위반아니야??




헛소리하는 마도카 따위, 동굴에 가둬야겠다~
(호무호무의 소원은 갑빠 였던 건가??)




꽤나 어울렸던 마키세와 갑빠와의 조합. 바디 자체만 보면 어째.. 스파 시리즈의 사쿠라가 생각이 나는 군요




나.. 나도 못또 큰 가슴이 가지고 싶어. 




지...지금의 나는 최고로 진지하다!!!!




바.. 하트 브레이커!!!
설명 : 절대 야한게 아니고 적의 흉부를 무너트려 피가 솓구치는 매우 무서운 기술



으읔... 주...주체할수 없다!!!  체.. 체스트 버스터!!!
설명 : 절대 야한게 아니고 에일리언에 잠식당한 영웅 쿠우가의 절대영역에서  체스트버스터가 부화해버리는 비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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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이렇게.. ?(- ? -?) 만지고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 `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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