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염원하던 천원돌파 그랜라간을 중고로나마 손에 넣었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토!! 구성품이 아무것도 없다???
제품을 꺼네보니 판매자분께서 뒤에 넣어주셨네요. 휴..
이것이 텐겐돗빠 이것이 그렌라간!!
근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이 드릴이 2개가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원래 1개만 들어있는것이였던 것입니다!!
OTL..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냣!! 없으면 만들면되지!!
페이퍼크래프로 드릴 2개 만듬
走り出した~ ♪~
뭔가... 마지막화를 너무 많이봐서 눈앞에 저절로 그려지누나
나선의 불꽃이 투명재질이긴한데.. 음..
그것 살릴 여건이 안되는 집안 인터페이스인건 어쩔수 없네요.. 흙..
라젠간 오버롤!!!
별로 크게 좋아하진 않는 라젠간이지만 이럴땐 써먹으니 좋쿤하!!
시몬!! 날먹어!!
기억해둬라! 내 진열장을 1분전의 진열장보다 피규어가 늘어난다곳!!
염원하던 제품이라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 큰 감동이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복잡하게 생긴 외관 답게 동작하나하나 마다 어디선가 제약이 걸리는 느낌이네요..
050라간 얼굴사이즈도 꽤나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062라간은.. 더 작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