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게에서 투정부렸던 남자D입니다. (이전글) 간단한 요지는 신품, 중고거래하는데 파손이 연달아있었다는 내용
여하튼 다섯분의 위로와 추천이 큰힘이되었습니다. 전 소규모니깐요!
어제의 투덜's 가 하늘에 다았는지, 리보미니 스네이크가 무사히 교환되어서돌아왔더군요!!
우와와ㅘㅘㅗ아와오아ㅗ아오아ㅗㅇ아오아아옹왕
그리고 트릴로바이트와 울프프레데터와 같은날 구매했던 넨도 카가밍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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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あああh아あ아あ아아ah아아아아ahaahあああああahahh앙아오아와앙왕오AAHAHAAAA아ㅗ앙아아아아아あああああ아ahahha아아
오aha아hㅗ아aㅗha아h와ah오ha아ㅗ아ㅗ아오아ㅗ아오아ㅗ아앙아아AHAHAHああああああ아AHAあ아아앙HAHAAHHAAAHAHAA아
이로서.. 저번주에 같은날 구매했던 3건다 불량이네요 OTL...
슬픔을 즐거움으로 승화하고자 같은날 처음 구매한 엔지니어의 표정으로 보니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것 같아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내가.. 저 배경지를 이런 글에 쓸줄몰랐다.. ㅜㅜ
왠지 프레데터 님도 비슷한 기분인가봅니다.
이 멍청한것은 머리가 뿌러져서 외치지도 못하네요 제길슨...
아아.. 아무리 그래도 같은날 구매한 3건다 불량인건 정신적 데미지가 크네요...
이미 다 태워버렸으니 더이상 타진 않을거라고......방심하면 안되는거 알죠? 라는 말씀이 와 닿는 오늘입니다